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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줌Q] '일곱 빛깔' 레인보우, '올해는 밝게 빛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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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줌Q] '일곱 빛깔' 레인보우, '올해는 밝게 빛나길'
  • 이상민 기자
  • 승인 2016.02.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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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인지도와 실력에 비해 폭발적으로 '뜨지 못한' 걸그룹을 뽑으라면 레인보우를 꼽는 사람들이 꽤 있을 듯하다. 레인보우를 아끼는 팬들로서는 못내 안타까운 일이다.

2009년 데뷔해 '한 방'이 부족했던 레인보우가 1년 만에 각자의 활동을 마치고 '일곱 빛깔'의 매력을 발산하며 씩씩하게 돌아왔다.

걸그룹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가 15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미니앨범 '프리즘(Pris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물방울이 햇빛을 받아 나타나는 '무지개'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의 일곱 빛깔이 최상의 조화를 이뤄 만들어내는 천연의 예술품이다. 레인보우는 2016년의 '프리즘'을 통해 자신들만의 매력적인 세븐 컬러를 분광시킬 채비를 갖췄다.

 

레인보우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프리즘(Prism)'의 타이틀곡 '우(Whoo)'는 레트로한 느낌의 멜로디 라인과 후렴부의 청량한 고음이 인상적인 록 댄스 곡이다.

▲ 재경
▲ 고우리
▲ 조현영
▲ 김지숙
▲ 노을
▲ 오승아
▲ 정윤혜

타이틀곡 '우(Whoo)'를 선보이자 취재진들로부터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데뷔 7년간 마음고생을 해온 레인보우에 대한 응원과 애정어린 관심으로 볼 수 있었다. 이에 착실하게 답하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레인보우의 모습에서 느리지만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올해는 레인보우의 일곱 빛깔 무지개가 영롱하게 빛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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