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센티넬이 UFC와 만났다.
UFC 웰터급 랭킹 2위인 ‘원더 보이’ 스티븐 톰슨(33·미국)이 29일 서울 여의도 IFC 박스에서 UFC 홍보를 위해 공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톰슨은 센티넬 라클란 위너 대표이사, 센티넬 로건 드루어리 매니저와 기념촬영을 했다. 위너 대표이사는 “UFC 홍보에 센티넬이 기여할 수 있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UFC와 함께 더 나은 관계 발전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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