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남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한 러시아 파벨 쿨리즈니코프(가운데)와 2위 네덜란드 옐드 누이스(왼쪽), 3위 네덜란드 카이 베르디가 2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스프린트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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