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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김준교 부총장, kt스포츠단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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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김준교 부총장, kt스포츠단 이끈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6.02.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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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인식 속 명문구단으로 성장시킬 것"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중앙대 김준교(61) 부총장이 kt스포츠단을 이끈다.

kt스포츠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준교 중앙대 부총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1955년 서울 출생으로 중앙대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중앙대 예체능부총장, 안성캠퍼스 발전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부총장을 맡은 이후 2013년부터 야구, 축구, 농구 등 중앙대 스포츠팀을 훌륭히 키워냈다.

▲ 중앙대 김준교 부총장이 kt스포츠의 신임 사장으로 부임했다. [사진=kt스포츠 제공]

별도 취임식 없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준교 사장은 “프로야구, 프로농구뿐 아니라 e-스포츠, 사격, 하키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전문기업인 kt스포츠의 사장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kt 위즈를 비롯한 각 팀들을 경기력은 물론 ‘팬 인식 속 명문구단’으로 성장시키겠다”며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의 메달 획득,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주관통신사업자인 kt그룹이 내놓는 ‘세계 최초 5G 올림픽’에 기여함으로써 kt스포츠를 국내 대표 스포츠 전문기업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kt스포츠는 “김준교 사장은 kt스포츠가 운영 중인 야구, 농구, e-sports, 사격, 하키 등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단의 전력 향상을 위해 완전히 차별화된 시스템을 도입할 적임자”라며 “스포츠에 브랜드를 접목하고 수원 kt위즈파크 디자인, 마케팅 이벤트 등 팬서비스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브랜드마케팅 전문가”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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