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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슬레지하키 스타 정승환,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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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슬레지하키 스타 정승환,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로 뛴다
  • 정성규 기자
  • 승인 2016.03.1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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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정성규 기자] ‘빙판의 메시’로 불리는 대한민국 아이스슬레지하키 간판 스타 정승환(30·강원도청)이 제2회 평창 패럼림픽 데이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장애인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양호 위원장은 9일 강원도 춘천 의암빙상장에서 열린 제2회 평창 패럴림픽 데이 행사에서 정승환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직위에 따르면 정승환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뿐 아니라 패럴림픽대회에 대한 홍보와 국민 참여열기 확산을 위해 홍보대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이스슬레지하키 국가대표 정승환이 9일 제2회 평창 패럼림픽 데이 행사에서 조양호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래는 행사 참가자들이 참여한 휠체어 컬링 체험 행사. [사진=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조직위 제공]

정승환은 지난해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대회(B풀)에서 득점(13골)과 어시스트(9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썰매하키 스타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대한 홍보와 국민적 붐업을 위해 마련된 이날 평창 패럴림픽 데이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동용 춘천시장,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나경원 IPC 집행위원, 김연아 홍보대사, 체육계 인사,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 비보잉 축하공연, 패럴림픽 데이 선포 세리머니, 아이스슬레지하키 시타식과 국가대표 시범경기 관전에 이어 일반 참가자들이 휠체어컬링 등 체험 행사 참여 등으로 성료됐다.

조양호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패럴림픽 선수들의 도전정신과 뛰어난 기량은 우리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 주기 때문에 패럴림픽의 성공이야말로 진정한 올림픽의 성공이라고 확신한다”며 국민들의 애정과 성원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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