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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조진웅, 포기하면 살려준다는 장현성 제안 거절하고 죽음 택하나? "어차피 당신 나 살려줄 생각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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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조진웅, 포기하면 살려준다는 장현성 제안 거절하고 죽음 택하나? "어차피 당신 나 살려줄 생각 없거든"
  • 원호성 기자
  • 승인 2016.03.1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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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원호성 기자] '시그널' 마지막회에서 조진웅이 더 이상 자신의 뒤를 캐지 않으면 살려주겠다고 말하는 장현성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tvN '시그널' 마지막회에서 이재한(조진웅 분)은 '김윤정양 유괴살인사건'의 수사를 위해 선일정신병원에 갔다가 자신을 미행한 안치수(정해균 분)의 습격에 의식을 잃고 밧줄에 묶인 채 김범주(장현성 분) 앞에 끌려왔다.

장현성은 조진웅에게 "오검사만 아는 사실을 내가 어떻게 알았냐고? 세상이 다 그런거 아냐?"라며 "마지막 기회다. 다 포기하면 목숨만은 살려주마. 나도 현직 경찰을 죽이긴 싫거든"이라고 마지막 기회를 준다.

▲ tvN '시그널' [사진 = tvN '시그널'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조진웅은 그 말에 비웃으며 "아니, 어차피 당신 나 살려줄 생각 없거든"이라고 말하며 장현성의 제안을 거절했고, 장현성은 조진웅을 죽이려고 한다. 그 순간 정해균은 장현성의 앞을 막아서며 "그래도 동료를 죽일 필요는 없지 않냐"고 말리고, 그 사이 조진웅은 손에 든 유리조각으로 밧줄을 끊고 조폭 김성범(주명철 분)과 싸우고 산으로 도망간다.

장현성은 김성범에게 "이재한은 안치수 손으로 끝내게 해라"라고 말했고, 정해균은 결국 총을 들고 조진웅의 뒤를 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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