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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서하준-양진성 결혼에 앙심품고 KP그룹 빼앗나… 대주주 김민수 찾아 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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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서하준-양진성 결혼에 앙심품고 KP그룹 빼앗나… 대주주 김민수 찾아 헤매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6.03.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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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내 사위의 여자’의 장승조가 양진성과 서하준이 결혼을 하게 되자 이에 앙심을 품고 KP그룹을 강탈할 음모를 꾸몄다. 향후 KP그룹이 위기를 맞게 될 경우, 양진성과 서하준의 결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14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에서는 최재영(장승조 분)이 KP그룹을 빼앗기 위한 음모를 꾸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사진 =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약혼녀 박수경(양진성 분)을 김현태(서하준 분)에게 빼앗긴 장승조가 KP그룹의 대주주를 찾아 헤맸다. 

장승조는 양진성의 부친인 박태호(길용우 분)가 회장으로 있는 KP그룹을 빼앗기 위해 한 회사의 팀장을 만났다. 장승조는 이 팀장에게 기획안을 건네며 언론을 이용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이에 장승조가 KP그룹에 타격을 입을만한 기사를 언론을 통해 터트릴 것으로 예상됐다.

이후 장승조는 또 다른 사람을 만나 “김민수라는 사람이 주식비중 20% 가까이 되고 있는데 누군지 모르세요?”라고 물었다. 상대방은 “박회장은 김민수를 알고 있는 것 같아”라고 대답하며 길용우를 언급했다.

현재 장승조의 모친 마선영(황영희 분)은 KP그룹의 지분을 몰래 매수해 대주주로 활동 중이다. 장승조가 주변인들을 만나 KP그룹의 대주주를 찾고 있는 가운데, 김민수라는 사람을 만나 조건을 내걸며 KP그룹을 빼앗을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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