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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박순천, 친딸 양진성에 친모에 대한 생각 떠본다… '양진성 반응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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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박순천, 친딸 양진성에 친모에 대한 생각 떠본다… '양진성 반응은?' (예고)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6.03.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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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내 사위의 여자’의 양진성이 박순천 앞에서 친모에 대한 원망을 드러낸다. 앞서 양진성에게 모든 진실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보였던 박순천이 양진성의 속마음을 알고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궁금증을 모았다.

15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52회에서는 이진숙(박순천 분)이 박수경(양진성 분)에게 친엄마에 대한 얘기를 꺼내는 장면이 그려진다.

▲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박순천 [사진 =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화면 캡처]

52회 예고편에서는 양진성을 만난 박순천이 양진성에게 은근슬쩍 친모에 대한 얘기를 꺼내며 생각을 떠본다. 박순천은 양진성에게 “친엄마 보고 싶은 적 없었어?”라고 묻지만, 양진성은 “저한테 엄마는 지금 엄마뿐이에요”라고 대답한다. 박순천은 친모에 대한 원망이 가득차 있는 양진성을 보며 가슴아파하고, ‘난 널 포기한적 한 번도 없었어’라고 생각한다.

또한 박순천은 양진성을 위한 밥상을 준비한다. 양진성과 김현태(서하준 분)는 떡 벌어지는 밥상에 깜짝 놀라고, 양진성은 “뭘 이렇게 많이 차리셨어요”라고 말한다. 박순천은 “뭘 좋아할지 몰라서”라고 대답한 뒤 맛있게 밥을 먹는 양진성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마선영(황영희 분)은 박순천을 찾아간 박태호(길용우 분)를 목격한다. 이에 황영희는 “박회장하고 진숙이가 왜 만난 거지”라며 의문을 품다가 “맞다”라고 말한다. 이어 황영희가 박순천을 찾아가 “딸 생각 안나니? 네가 낳은 딸”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져 박순천과 양진성의 관계를 미리 알아채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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