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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소년클럽리그, 'K리그 주니어'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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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소년클럽리그, 'K리그 주니어'로 재탄생
  • 신석주 기자
  • 승인 2014.02.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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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개막, 7개월간의 열전...21개팀 20라운드 풀리그 방식

[스포츠Q 신석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유소년클럽(U-18) 리그의 새 이름을 ‘K리그 주니어’로 결정했다.

프로축구연맹은 19일 유소년클럽의 정착과 유망주 발굴을 위해 운영하는 K리그 유소년클럽(U-18)의 대회명 '챌린지리그'를 'K리그 주니어'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프로연맹은 지난해 K리그 승강제가 도입되면서 2부리그 명칭이 'K리그 챌린지'로 바뀌게 되자 기존에 있던 '챌린지리그'와 명칭이 유사해 새로운 리그명칭을 공모하게 됐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9일까지 2주간 동안 K리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리그명칭 공모전에는 총 2266명이 참여, 5개의 후보 명칭을 우선 선정했다.

이후 연맹은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36%(816표)의 지지를 얻은 ‘K리그 주니어’를 새로운 리그명칭으로 최종 확정했다. 후보군 중에는 ‘K리그 베이직’ 20%(453표), ‘K리그 하이틴’ 17%(385표), ‘퓨처스리그’ 17%(385표), ‘라이징 스타리그’ 10%(227표)순이었다.

‘K리그 주니어’는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와 3년 연속 후원계약을 체결하며 대회 공식 명칭을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로 사용하게 됐다.

다음달 15일 개막해 7개월간의 열전을 펼치는 K리그  주니어는 기존 17개 팀에 신규 4개 팀(고양, 수원FC, 안양, 충주)이 참여, 총 21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팀당 20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chic42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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