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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한달 휴식카드'로 코파아메리카-올림픽 출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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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바르셀로나 네이마르 '한달 휴식카드'로 코파아메리카-올림픽 출전 추진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6.03.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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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바르셀로나 설득하기 위해 한 달 휴식 줄 계획, 안될 경우 올림픽 우선"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브라질이 오는 6월 코파 아메리카 센타나리오와 8월 리우 올림픽에서 모두 네이마르(24·바르셀로나)가 활약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15일(한국시간) “코파 아메리카와 리우 올림픽에서 모두 네이마르의 출전을 원하는 브라질축구협회(CBF)는 바르셀로나를 설득하기 위해 네이마르에게 두 대회 사이에 한달 간 휴식을 줄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르카는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를 인용해 “지우마르 히나우디 브라질 대표팀 총 책임자가 지난 11일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을 만났다”며 “히나우디는 차출에 관한 사항은 나중에 만나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 브라질 국가대표 주장이자 바르셀로나의 핵심 공격수인 네이마르가 코파 아메리카와 리우 올림픽에 모두 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바르셀로나를 설득하기 위해 대회 사이 그에게 한 달간 휴식을 줄 계획이다. [사진=AP/뉴시스]

히나우디는 “우리는 첫 만남에서 선수의 몸상태에 대해 클럽과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아직 그들에게 차출에 대한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매체는 “네이마르와 카를로스 둥가 브라질 감독은 바르셀로나가 두 대회 모두 차출을 허락하지 않을 경우 8월에 열릴 리우 올림픽 출전을 더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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