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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 결국 이상아에게 박순천-양진성 친모녀지간 증거물 넘겼다 '서하준-양진성 결혼 최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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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 결국 이상아에게 박순천-양진성 친모녀지간 증거물 넘겼다 '서하준-양진성 결혼 최대위기'
  • 양용선 기자
  • 승인 2016.03.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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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양용선 기자] '내 사위의 여자'에서 황영희가 아들 장승조를 위해 양진성과 박순천의 관계를 파헤치기로 했다 황영희의 계략으로 인해 서하준과 양진성의 결혼은 위기를 맞게 됐다.

16일 방송된 SBS '내 사위의 여자'에서는 마선영(황영희 분)이 아들 최재영(장승조 분)의 복수를 위해 박수경(양진성 분)의 출생의 비밀을 밝히기로 했다.

이날 황영희는 장승조를 불러 "너 양진성을 완전히 잊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승조는 "난 잊은 적 없다. 반드시 양진성을 되찾아 올 것"이라며 광기 어린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황영희는 아들의 이런 모습에 박순천과 양진성의 유전자 검사결과를 이용해 복수를 결심했다. 그는 박순천을 불러 "네가 친엄마가 누구인지 밝히기 전에 네 사위와 딸 결혼 못 하게 하라"고 협박했다.

하지만 박순천은 "네가 밝히는 순간 난 너의 남편 비밀을 폭로하겠다"며 "내 친딸의 일이니까 넌 절대 나서지 말라"고 맞받아쳤다.

황영희는 분노했고 곧바로 양진성의 양모 이상아(정미자 역)에게 모든 사실을 밝혀버렸다. 앞으로 서하준과 양진성의 결혼은 황영희로 인해 더욱 힘겨운 상황을 맞게 됐다.

▲ [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한편 박순천은 양진성과 친 모녀지간이다. 하지만 서우림(방 여사 역)의 계략으로 둘은 떨어져 살았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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