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피겨종합선수권에서 최연소로 우승해 ‘제2의 김연아’로 주목받고 있는 12세 피겨스케이터 유영이 16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에 이어 베스트 포토제닉상까지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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