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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평창올림픽 품격 높인다, 백화점-면세점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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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평창올림픽 품격 높인다, 백화점-면세점 공식 후원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6.03.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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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규모는 국내 스폰서십 중 최상급 수준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롯데그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에서 후원에 나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제6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강릉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에서 롯데그룹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양호 조직위원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조양호 조직위원장,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왼쪽부터)이 16일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제공]

조직위는 “이날 협약으로 롯데그룹은 핵심사업 중 하나인 유통업을 활용해 백화점과 면세점 등에서 의류와 패션 소품, 책자, 인형 등 올림픽 공식 인증 기념상품을 판매하는 판매처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인근은 물론, 공항과 터미널 내에 기념품 전문숍 건설을 지원하는 방안 등도 협의 중이며, 총 규모는 국내 스폰서십 가운데 최상급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조양호 위원장은 협약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후원을 결정해 준 롯데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올림픽 성공을 위한 롯데그룹의 기여는 타 기업에도 후원 참여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은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협약으로 롯데그룹은 대회 지식재산권 활용과 프로모션 우선 접근권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부여받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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