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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공단, 대학과 공동으로 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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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공단, 대학과 공동으로 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양성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8.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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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상명·을지대와 MOU 체결…스포츠산업융합 특성화 대학원 설치 운영

[스포츠Q 박상현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대학과 손잡고 스포츠산업 성장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목적으로 스포츠 융·복합 분야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국민대학교, 상명대학교, 을지대학교와 스포츠산업융합 특성화 대학원 설치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스포츠산업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학원 설치 운영 양해각서에 따라 앞으로 국민대, 상명대, 을지대는 연말까지 스포츠공학융합학과 대학원, 스포츠정보기술융합학과 대학원, 스포츠관광융합학과 대학원을 개설하게 된다.

또 이들 대학원은 15명 내외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내년부터 2018년까지 체육진흥투표권 공익사업적립금을 지원하여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대학원에서 공부하게 될 학생들은 스포츠산업융합에 특화 발된 교육과정과 스포츠산업계 수요에 맞춘 산·학 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국내외 인턴십을 통해 현장 실무경험과 지식을 함양하여 창조경제를 선도할 융합형 창의인재로 사회에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CEO의 융·복합 경영마인드 함양을 위해 지난달 30일 서강대학교와 CEO 아카데미 설치 운영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서강대학교에는 이달 중 CEO 아카데미(STAR 최고위과정)를 개설, 5개월 동안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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