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2-09 12:02 (목)
한예리·권율, 영상자료원 홍보대사 위촉
상태바
한예리·권율, 영상자료원 홍보대사 위촉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4.08.05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예리와 권율이 한국영상자료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한국영상자료원 제공]

[스포츠Q 오소영 기자] 배우 한예리와 권율이 한국영상자료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4일 위촉식을 갖고 올 한 해 동안 한국 고전영화 발굴과 복원에 대한 중요성을 대중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한예리와 권율은 신선한 마스크로 개성있는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한예리의 경우 독립영화로 시작해 '코리아', '동창생'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왔으며, 현재 '해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권율은 올 상반기에 드라마 '천상여자'에서 연기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명량'에서 이회 역을 맡았다. 한예리와 권율은 한국영상자료원 40주년 기념 영화인 '아카이브의 유령들'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한예리는 “'아카이브의 유령들'에 참여하며 영상자료원 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했다. 우리의 역사이자 유산인 고전영화에 대해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율은 “'명량'을 촬영하면서 난중일기를 정독했다. 역사적 자료의 보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며, “우리 고전영화를 발굴하고 복원하는 일이 우리의 역사를 보존하는 일”이라고 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당부했다.

앞으로 한예리와 권율은 '한예리(권율)와 함께 보는 고전영화'(가칭) 특별전을 관객과의 대화(GV) 형식으로 진행하며,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의 홍보영상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대사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ohsoy@sportsq.co.kr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