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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회 법정 출범, 23일 김정행-강영중 회장 공동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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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체육회 법정 출범, 23일 김정행-강영중 회장 공동 취임식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6.03.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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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5일에는 첫 대의원총회 개최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통합체육회 등기 절차가 완료됨으로써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하나로 통합된 대한체육회가 21일 법정 출범했다.

통합 대한체육회 설립 등기는 지난 7일 개최된 발기인대회에서 법인 설립 취지, 재산 및 주사무소 결정, 정관 채택, 임원(공동회장 포함) 선임이 마무리된 후 법인 허가신청서가 송파등기소에 신청됐고 21일 법인 설립 등기가 발급됨으로써 등기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21일 통합 대한체육회 법인 설립 등기가 완료돼 (구)대한체육회, (구)국민생활체육회 법인은 자동 말소됐다.

▲ 통합 대한체육회 법인 설립 등기사진.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이에 앞서 19일 통합 대한체육회의 인사발령이 단행됐고 이에 따른 사무실 배치는 19∼20일 양일간 이뤄졌다. 사무실 배치는 올림픽회관 4∼9층, 10층 일부, 13층에 마련됐다.

이달 23일 10시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선 김정행 회장, 강영중 회장의 공동 취임식이 개최되고 전체 직원회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25일에는 제1차 이사회, 다음달 5일에는 첫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본격적인 통합 대한체육회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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