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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조지 클루니, 이런 사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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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와 조지 클루니, 이런 사이였어?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2.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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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모뉴먼츠 맨' 제작진 백악관 초청

[스포츠Q 이희승 기자] 오는 4월 방한을 앞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영화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을 관람해 화제다.

18일 저녁(현지시각) 오바마 대통령은 영화의 주연이자 감독을 맡은 배우 조지 클루니를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을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20세기 폭스코리아 관계자는 “백악관 이스트 윙 극장에서 진행된 상영회는 영화의 스토리를 접한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배우와 스태프를 초대하면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영화 '모뉴먼츠 맨'의 한 장면

 

두사람은 오바마 대통령이 상원의원 시절, 수단 관련 외교위 일을 할 때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 클루니가 수단의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인연을 이어왔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바타’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등 화제작을 관람한 적은 있어도 제작진을 직접 백악관에 초대한 적은 없어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로 인해 세기의 문화유산을 모두 잃을 위기 속에서 인류의 걸작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예술품 전담부대 ‘모뉴먼츠 맨’의 활약을 그렸다. 2월 27일 개봉.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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