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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거 맞아? 슈에무라 '틴트 인 젤라또'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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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거 맞아? 슈에무라 '틴트 인 젤라또' 인기 폭발!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2.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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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희승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가 화사한 봄에 맞춰 ‘틴트 인 젤라또’를 새롭게 출시했다.

쫀쫀하면서 부드러운 독특한 질감이 큰 특징인 ‘틴트 인 젤라또’는 얇게 한 번 바르면 틴트로, 여러번 덧바르면 립스틱처럼 사용할 수 있어 한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볼에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주면 파운데이션과 자연스럽게 섞여 사랑스러운 혈색을 연출하는 볼터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슈에무라 브랜드 매니저 정선민 부장은 “이 제품은 기존 립스틱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른 질감의 립 메이크업 제품으로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의 여주인공인 배우 김소연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출시 전부터 매장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2월 말 출시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지난 2월 19일 온라인을 통해 선출시했으며, 2월 28일 전국 슈에무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총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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