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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끈한 바르셀로나 메시, '탈세혐의' 의혹 제기한 언론 고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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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끈한 바르셀로나 메시, '탈세혐의' 의혹 제기한 언론 고소 예정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6.04.0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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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미납 세금 52억원으로 기소, 서명 공개한 엘 컨피덴셜 고소 예정"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29)가 자신의 탈세 혐의 의혹을 주장한 스페인 언론을 고소할 예정이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4일(한국시간) “메시가 탈세를 위해 ‘파나마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했다고 주장한 스페인 언론 ‘엘 컨피덴셜’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언론은 “메시와 그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는 초상권 수익에 대한 납세를 피하기 위해 파나마의 페이퍼 컴퍼니인 메가 스타 엔터프라이시스를 이용한 혐의로 기소돼 조만간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파나마 페이퍼 컴퍼니 설립과 관련한 서명을 공개한 스페인 언론 엘 컨피덴셜을 고소할 예정이다. [사진=AP/뉴시스]

미러에 따르면 메시가 스페인 재정 당국에 의해 400만 유로(52억 원)의 미납 세금때문에 기소된 후 엘 컨피덴셜은 유령회사인 메가 스타 엔터프라이시스를 획득하기 위한 메시와 그의 부친의 서명을 공개했다.

이 언론은 “엘 컨피덴셜은 메시와 그의 아버지가 자신들의 회사에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며 조만간 메시의 가족이 이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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