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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설정환-이재은, 부부에서 이혼한 길용우-박순천에게 결혼 허락 받아낼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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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설정환-이재은, 부부에서 이혼한 길용우-박순천에게 결혼 허락 받아낼까? (예고)
  • 박승우 기자
  • 승인 2016.04.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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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승우 기자] '내 사위의 여자'에서 설정환과 이재은이 결혼허락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이 결혼 할 경우 길용우와 박순천은 이혼한 부부에서 사돈관계가 되기 때문에 설정환과 이재은의 결혼을 반대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방송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68회에서는 박수철(설정환 분)과 오영심(이재은 분)에게 결혼을 허락해달라는 말을 들은 박태호(길용우 분)와 이진숙(박순천 분)의 분노하는 장면이 방송된다. 이날 길용우와 박순천은 부부였던 두 사람이 사돈관계가 될 가능성이 생기자 결혼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정환과 이재은은 결혼을 허락받기 위해 각자의 집을 찾아가 인사드린다. 하지만 길용우와 박순천은 부부관계에서 이혼한 뒤 사돈관계로 만날 것을 걱정하기 시작한다. 박순천은 "왜 또 그 집이랑 엮이냐고, 전 남편이 사돈이 되는 게 말이 되냐고"라며 어이없어한다.

▲ [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예고화면 캡처]

또한 길용우 역시 설정환에게 결혼을 반대하는 뜻을 전달했다. 이어 방여사(서우림 분)는 박순천을 찾아가 "아이 나면 우리집으로 보내"라고 말하는 행동을 보여줬다.

한편 마선영(황영희 분)은 길용우를 회장자리에서 해임시키기 위해 또 다시 계획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황영희는 구민식(박성근 분)과 만나 자신의 계획을 말했다. 구민식이 해임시키는 여러가지 방안이 있다고 말하자 황영희는 "시장이 바뀌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회사 경영을 방해 할 것을 예고했다.

'내 사위의 여자'의 설정환과 이재은이 결혼 허락을 받아 낼수 있을지, 또한 길용우는 황영희의 방해를 이겨내며 회장자리를 계속해서 지켜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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