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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복 발표 '종합 2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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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복 발표 '종합 2위 출사표'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8.13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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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태극문양 형상화한 새 CI 공개

[홍은동=스포츠Q 박상현 기자] 오는 10월 18일 개막하는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단복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도 공개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홀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CI 선포식 및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단복 시연회를 열고 CI와 단복을 공개했다.

아웃도어 의류 용품 업체인 밀레가 선수 개개인 신체 치수를 측정해 맞춤식으로 제작한 단복은 한국 전통 의복 느낌과 태극기 색상을 활용해 만들어졌다.

▲ [스포츠Q 노민규 기자]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13일 열린 대한장애인체육회 CI 선포식 및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 단복 시연회에 참석한 선수들과 관련 체육인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단복 시연회에 앞서 열린 CI 선포식에서 공개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새로운 CI는 도전과 승리, 조화를 뜻하는 파랑과 빨강, 노랑이 칠해진 태극문양으로 제작됐다.

이번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새로운 CI는 국내에서는 KOSAD(Korea Sports for the Disabled), 해외에서는 KPC(Korea Paralympic Committee)로 불리던 것을 KPC로 통합하면서 2005년 11월 장애인체육회 설립 당시 만든 기존의 것을 대체한 것이다.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장애인 체육활동을 전담하는 기관으로서 위상정립은 물론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 선수 경기력 향상, 나아가 2018년 평창장애인동계올림픽까지 능동적으로 대비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새로운 CI는 대한장애인체육회의 변화와 시대적인 패러다임을 적용하고 추구하는 가치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김락환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선수단장은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종합 2위를 달성하겠다"며 "지금도 대표 선수들이 이천훈련원 등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목표로 하고 있는 성적을 달성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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