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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보증수표' 진성욱, K리그 클래식 20R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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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보증수표' 진성욱, K리그 클래식 20R MVP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8.13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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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골로 인천 3연승 견인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의 희망으로 거듭난 진성욱(21)이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를 거머쥐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진성욱을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위클리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진성욱은 지난 10일 인천 홈경기에서 경남FC를 맞아 결승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은 최근 물오른 그의 활약에 힘입에 최근 3연승을 거두고 9위로 뛰어올랐다. 진성욱은 승리한 3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 인천의 승리를 부르는 진성욱이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주간 MVP에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진성욱과 짝을 이룰 위클리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는 양동현(울산)이 자리했다. 미드필더에는 고무열(포항), 김은선, 김두현(이상 수원), 한교원(전북)이 뽑혔다.

수비진에는 이주용(전북)을 필두로 조성진(수원), 김치곤(울산), 차두리(서울)가 이름을 올렸다. 무실점으로 소속팀의 승리를 이끈 유상훈(서울)이 주간 최고 골키퍼 자리에 올랐다.

위클리 매치에는 수원 블루윙즈-제주 유나이티드전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수원이 위클리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 현대오일뱅크 2014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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