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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 박순천 지인들 모인 자리서 양진성에 '복수'… "네 친엄마가 누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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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 박순천 지인들 모인 자리서 양진성에 '복수'… "네 친엄마가 누구냐면"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6.04.12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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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내 사위의 여자’의 황영희가 박순천의 집에서 며느리로 살고 있는 양진성의 살뜰한 모습에 고까운 표정을 지었다.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양진성의 친모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했던 황영희의 복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12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극본 안서정)’에서는 마선영(황영희 분)이 박수경(양진성 분)의 친모 얘기를 꺼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 박순천, 양진성 [사진 =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천옥순(장정희 분)이 이진숙(박순천 분)에게 오영심(이재은 분)과 박수철(설정환 분)의 결혼을 언급하며 집 초대를 제안했다. 이에 박순천은 장정희와 황영희를 비롯한 지인들을 집으로 불러 음식을 대접했다.

양진성은 박순천의 친구들을 대접하기 위해 손을 거들었고, 이를 지켜보던 황영희는 한 지인이 양진성에 대해 “선영이아들하고 약혼했단 아가씬가”라고 말하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야 말았다.

황영희는 사람들 앞에서 양진성에게 “수경아, 너 네 생모 보고 싶지 않니?”라며 “여기 와서 진숙이 보고 어머니 어머니하고 살면서 네 친엄만 안 보고 싶어?”라고 물었다.

이어 황영희는 지인들에게 “얘 친엄마가 핏덩이를 버리고 집을 나갔대”라고 말했고, 당황한 박순천은 황영희의 말을 끊었다. 그러나 황영희는 말을 이어가며 “너 마음만 먹으면 네 친엄마 만나는 거 일도 아니야”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황영희가 “네 친엄마가 누구냐면”이라며 입을 떼자 장정희가 황영희의 머리를 케이크로 밀어버렸고, 황영희는 그대로 케이크범벅이 돼 망신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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