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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 中 최고 패션잡지 '이저우' 커버 장식 "대륙여성도 사로잡는 비주얼"(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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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 中 최고 패션잡지 '이저우' 커버 장식 "대륙여성도 사로잡는 비주얼"(화보)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4.1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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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배우 박해진이 중국 최고의 패션 잡지 중 하나인 이저우(伊周)의 5월호 커버 모델이 됐다.

12일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가 공개한 중국 이저우(伊周) 잡지 화보 속 박해진은 청량감이 물씬 느껴지는 블루톤의 의상으로 한 발 앞선 여름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몽환적이고 오묘한 표정과 톱모델 못지 않은 몸매로 한층 멋을 살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정장 팬츠와 블랙 셔츠에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매치해 깔끔하고도 활동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만찢남'의 정석으로 불리는 박해진은 이번 화보에서도 비현실적인 비율과 외모로 한국뿐 아니라 대륙 여성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 배우 박해진 [사진= 중국 패션 잡지 이저우(伊周) 제공]
▲ 배우 박해진 [사진=중국 패션 잡지 이저우(伊周) 제공]

박해진은 중국 이저우(伊周) 인터뷰에서 배우로서 흥분 또는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캐릭터에 대해서도 똑 부러지게 대답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많은 선배님들의 연기는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늘 신선한 질투를 불러일으킨다.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고 언제나 생각하지만 전 제가 가진 재능을 잘 안다”며 “욕심내지 않고 한 발 한 발 서서히 나아가는 연기자이자 배우로 남고 싶다”고 배우로서 소신을 전했다.

또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남성상에 대해서는 '시그널'의 출연배우 조진웅을 꼽으며 "드라마 열혈장사꾼을 함께 했었는데 예전보다 전 연기가 조금 늘었고 선배님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연기를 보여주셨다. 언젠가 다시 만나 꼭 함께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바람을 표출했다. 이 외에도 '망가지는 역할'에 대한 생각, 자선사업의 진행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고 알려져 공개될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은 박해진은 오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아낌없는 사랑을 준 국내외 팬들을 향한 감사함을 담아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준비 중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중국 유쿠 독점 생중계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서도 전 세계로 생중계될 예정이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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