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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 장승조와 황영희 비리 증거 잡았다 "이걸 가지고 경찰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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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 장승조와 황영희 비리 증거 잡았다 "이걸 가지고 경찰서 갈까요?"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6.04.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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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내 사위의 여자'의 김현태(서하준 분)가 베트남에서 입수한 이중계약 증거를 최재영(장승조 분)과 마선영(황영희 분)에게 보이며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했다.

13일 8시 30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연출 안길호)에서는 황영희와 장승조 모자에게 서하준이 직접 찾아왔다. 서하준은 "제가 베트남에서 뭘 가져왔는지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두 분께 직접 가지고 왔다"고 입을 열었다.

▲ [사진 =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이어 서하준은 베트남에서 가져온 이중계약 증거를 보여줬다. 서하준은 "박회장께 준 계약서에는 200억 투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노이 회사 계약서에는 투자 금액이 100억입니다. 한마디로 박회장을 속이기 위한 이중계약이죠. 마원장님의 투자는 빠져 있습니다. 박회장님 돈으로 마원장님이 사기쳤다는 거죠"라고 말하며 둘을 몰아붙였다.

이에 둘은 당황한 모습으로 서하준을 바라봤고 서하준은 "어떻게 할까요? 이걸 가지고 경찰서에 갈까요?"라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서하준이 장승조와 황영희를 궁지에 몰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나타난 만큼 앞으로 통쾌한 반격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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