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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양진성·서하준 사이 갈라놓는다… 술 취한 양진성에 '키스 시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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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 양진성·서하준 사이 갈라놓는다… 술 취한 양진성에 '키스 시도' (예고)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6.04.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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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내 사위의 여자’의 양진성이 친모의 진실을 알게 된 이후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낸다. 서하준과 양진성의 관계는 점차 악화되고, 이 틈을 타 장승조는 양진성에게 다시 다가가려 시도한다. 진실을 알게 된 양진성에게 심경의 변화가 생겨 향후 전개에 영향이 미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극본 안서정)’ 76회에서는 박수경(양진성 분)이 이진숙(박순천 분)과 김현태(서하준 분)를 향한 배신감으로 힘들어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자식 버렸으면 불행하게 살아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소리치던 양진성은 서하준의 아들까지 외면하고, 서하준의 아들은 혼자 길거리에 남겨져 “엄마 언제 와요? 엄마 보고싶어요”라고 울부짖는다.

▲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 장승조, 서하준 [사진 =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화면 캡처]

박순천은 천옥순(장정희 분)으로부터 양진성에게 친모의 정체를 알려준 사람이 마선영(황영희 분)이었음을 알게 된다. 분노한 박순천은 황영희를 찾아가 “네가 뭔데, 네가 뭔데 나랑 내 딸 사이에 끼어들어?”라고 따져묻는다. 

속상한 양진성은 술을 마시며 최재영(장승조 분)에게 박순천을 두둔하는 서하준의 모습에 화가 난다며 하소연 한다. 이에 장승조는 “김현태씨가 처음으로 사랑한 여자의 어머니잖아”라고 말하고, 양진성은 “그쪽이 나보다 먼저라는 거지”라고 대답하며 힘들어한다. 이후 장승조는 양진성이 술에 취한 틈을 타 입을 맞추려한다.

이외에도 정미자(이상아 분)는 서하준에게 “수경이 사랑한다면 수경이가 원하는 대로 해줘”라고 말한다. 이에 서하준과 양진성의 관계가 악화될 가능성이 암시돼 긴장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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