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왼쪽)이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 5회초 머리 쪽을 스친 채은성의 사구에 대해 '헤드샷'이 아니냐고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자 배드민턴-남자 골프 퍼펙트! 2위 탈환 [아시안게임 순위]여자 배드민턴-남자 골프 퍼펙트! 2위 탈환 [아시안게임 순위]
-
‘5만 짜요’ 잠재운 홍현석의 ‘특급 프리킥’ [아시안게임]‘5만 짜요’ 잠재운 홍현석의 ‘특급 프리킥’ [아시안게임]
-
‘유럽 200골’ 손흥민, EPL에선 긱스와 어깨 나란히‘유럽 200골’ 손흥민, EPL에선 긱스와 어깨 나란히
-
김우민 3관왕, 한국 수영 '세상에 이럴 수가!' [아시안게임 순위]김우민 3관왕, 한국 수영 '세상에 이럴 수가!' [아시안게임 순위]
-
수영-펜싱-체조-e스포츠, 역사가 '콸콸콸' [아시안게임 순위]수영-펜싱-체조-e스포츠, 역사가 '콸콸콸' [아시안게임 순위]
-
‘한계 돌파’ 황선우, 박태환도 넘는다 [아시안게임]‘한계 돌파’ 황선우, 박태환도 넘는다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