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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kt의 '따뜻한 손길', 야구의 날 맞아 장애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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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kt의 '따뜻한 손길', 야구의 날 맞아 장애인 초청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8.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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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장애인공동체 초대해 야구 관람 기회 제공

[스포츠Q 민기홍 기자] 프로야구 막내 구단 kt wiz가 야구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청소년을 초청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kt는 22일 한울 장애인공동체 가족과 주니어 IT서포터즈를 초청해 시구·시타와 팬 사인회를 가졌다. 당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김민재 코치가 임시 포수로 참여해 야구의 날의 의미를 더했다.

kt는 야구 소외 계층인 장애우 15명에게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과 즐거운 추억을 갖도록 배려했다. 또한 경기 남부 IT서포터즈팀이 함께 참여해 IT 교육에도 나섰다.

▲ kt가 22일 한울 장애인공동체 가족과 주니어 IT서포터즈를 초청해 시구·시타와 팬 사인회를 가졌다. [사진=kt wiz 제공]

한울 장애인공동체 안성준 원장은 “바깥 나들이가 어려운 장애우들에게 IT 교육과 야구경기 관람은 굉장한 감동”이라며 “함께 사는 법까지 깨우쳐 장애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야구의 날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기 위해 2009년 제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당시 결승전이 열렸던 8월23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매년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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