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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카타르리그 개막전 득점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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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 카타르리그 개막전 득점포 가동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8.2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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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조영철 있는 카타르SC 맞아 팀의 세번째 골 기록

[스포츠Q 박상현 기자] 다음달 A매치를 치르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남태희(23·레퀴야)가 시즌 개막전부터 득점을 기록했다.

남태희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SC와 2014~2015 카타르 스타스리그 1라운드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7분 팀의 세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날 후반 17분 교체될 때까지 62분을 소화한 남태희는 개막전부터 기분좋은 골을 터뜨리면서 지난해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두자리 득점을 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남태희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24경기에 나와 12골을 기록했다.

▲ 남태희가 23일(한국시간) 카타르SC와 2014~2015 카타르 슈퍼리그 개막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한국 축구대표팀 합류를 자축했다. [사진=뉴시스]

그러나 레퀴야전에 나선 한국영(24)과 조영철(25) 등은 남태희와 한국 선수 맞대결에서 고배를 들었다.

한국영과 조영철은 선발로 나와 풀타임 활약했지만 팀의 0-5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국영은 전반 12분 치코 플로레스에게 0-1로 끌려가던 전반 25분 자책골까지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이날 카타르SC는 남태희의 세번째 골에 이어 후반 11분 유수프 음사크니, 후반 33분 세바스티안 소리아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5골차 완패를 당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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