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헬멧에 대표 제품인 '카스' 브랜드 광고 삽입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오비맥주’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산은 “오비맥주 주식회사와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두산은 이날 계약으로 2016시즌 타자 헬멧에 ‘오비맥주’의 대표 제품인 ‘카스’의 브랜드 광고를 삽입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 두산은 ‘오비맥주’와 정규시즌 홈경기 이벤트를 통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장 안팎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오비맥주’를 홍보할 계획이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