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기계체조 양학선(왼쪽부터), 태권도 김소희, 펜싱 구본길이 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P&G, 대한체육회와 함께 2016 리우올림픽을 지원하는 '땡큐맘(Thank You Mom) 캠페인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꽃을 달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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