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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공식 입장 "피겨 채점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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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공식 입장 "피겨 채점 이상無"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2.22 11:0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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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심사는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다는 입장 밝혀

[스포츠Q 권대순 기자·뉴시스] 국제빙상연맹(ISU)이 피겨스케이팅 채점 방식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2일(한국시간) ISU 친콴타 회장을 만나 전날 벌어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가 ISU 규정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치러졌는지에 대한 확인을 요청했다.

그 사이 대한체육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직접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 김연아가 은메달을 차지하면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 심사에 대한 의혹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에 ISU는 곧바로 입장을 내놓았다. ISU는 "모든 심사는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됐다. 13명의 심판은 무작위로 선정됐다"며 "모든 심판은 ISU 회원국을 대표한다. 여자 피겨스케이팅 심판은 캐나다·에스토니아·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러시아·슬로바키아·우크라이나 심판으로 구성됐다. 기술점수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최고점과 최저점을 배제한 나머지 평균점수로 산정됐다"고 밝혔다.

ISU의 채점 방식에 의문을 갖게 된 것은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김연아(24)를 꺾고 소치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을 차지한 것이 계기다.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대해 한국 팬들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피겨 기자와 팬들 그리고 피겨 선수들까지 결과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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