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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명 김승대, 뮤지컬 '그날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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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명 김승대, 뮤지컬 '그날들' 합류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8.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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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뮤지컬배우 이건명과 김승대가 가수 김광석의 노래들로 엮은 창작 주크박스뮤지컬 '그날들'(10월21일부터 대학로뮤지컬센터 대극장)의 재공연에 합류한다.

'프랑켄슈타인' '두 도시 이야기'에 잇따라 주역으로 출연한 이건명은 대통령 경호실 경호2처 부장이자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학을 연기한다. 지난해 초연에서 이 역을 맡은 배우 유준상과 강태을이 이번에도 이 역을 나눠 맡는다.

▲ 유준상 강태을, 이건명 김승대, 오종혁 지창욱(사진 위부터)

'엘리자벳' '몬테 크리스토'의 미남 배우 김승대는 여유롭고 재치있는 자유로운 영혼의 무영을 맡아 밝고 생기로움을 마음껏 뽐낸다. 역시 지난해 이 역을 연기한 지창욱과 오종혁이 합류한다. 정학과 무영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미스터리한 그녀 역에는 뮤지컬배우 김지현과 신다은이 더블 캐스팅됐다.

'그날들'은 지난해 초연에서 객석 점유율 96% 돌파와 더불어 뮤지컬 시상식에서 '창작 뮤지컬' 부문을 석권하며 주목받았다. 작·연출 장유정, 편곡·음악감독 장소영을 필두로 무디대자이너 박동우 등 오리지널 스태프에 안무감독 신선호가 새로 합류한다.

내년 1월18일까지. 서현철, 이정열, 최지호, 김산호, 박정표, 김소진 등이 출연한다. 공연 문의: 02)541-7110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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