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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속 무패행진' 현대제철, WK리그 4연패 향해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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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속 무패행진' 현대제철, WK리그 4연패 향해 순항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6.05.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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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에 1-0 승리…2위 대교도 승점3 수확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인천 현대제철이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개막 후 9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현대제철은 9일 경북 구미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구미 스포츠토토와 2016 IBK기업은행 WK리그 원정경기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6승 3무, 승점 21을 기록한 현대제철은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리그 4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김두리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두리는 전반 42분 따이스의 패스를 결승골로 연결했다. 이날 경기에서 터진 유일한 골.

▲ 9일 수원 시설관리공단과 경기에서 골이 터진 뒤 기뻐하고 있는 이천 대교 선수들. [사진=KFA 제공]

2위 이천 대교도 승점 3을 수확했다. 대교는 수원 시설관리공단과 홈경기서 3-1 승리를 거뒀다. 썬데이가 1골 1도움으로 맹위를 떨쳤고 서현숙이 후반 막판 쐐기골을 뽑아냈다.

승점 17(5승 2무 1패)이 된 대교는 선두 현대제철을 승점 4차로 압박했다.

후반에만 4골을 터뜨린 화천 KSPO는 서울시청을 5-1로 눌렀다. 레이첼이 후반 7분과 45분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황보람과 최수진, 손윤희도 한 골씩을 넣었다.

KSPO는 2승 5무 2패, 승점 11로 4위에 자리했다. 서울시청은 3승 1무 4패, 승점 10으로 5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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