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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한국선수 종목별 성적 (6)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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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 한국선수 종목별 성적 (6)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2.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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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민기홍 기자] 국내에 정식 코스가 없어 아스팔트 위를 달려야 했던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표팀이 소치올림픽에서 희망을 발견했다.

2인승 종목에 출전한 원윤종과 서영우는 봅슬레이 사상 첫 18위에 오르는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4인승에서도 20위권에 포함되면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는 봅슬레이 역사가 더 길고 훈련 환경도 뛰어난 일본이 26위에 머문 것과 비교하면 큰 성과다.

특히 스타트 훈련장이 생겨 집중적으로 훈련한 결과 평균 4초 후반 대를 기록한 스타트 만큼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뤄도 손색이 없었다. 또한 밴쿠버 올림픽 이어 소치 올림 픽에서도 4차 레이스에 성공할 만큼 급성장을 보였다. 첫 올림픽 무대에 도전한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은 1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맨땅에서 올림픽 기대종목으로 발돋움한 봅슬레이, 스켈레톤

스켈레톤 윤성빈은 입문 17개월만에 큰 일을 해냈다. 남자 1인승에서 1~4차 레이스 합계 3분49초57을 기록해 16위에 오르며 놀라운 성장세롤 보였다. 썰매 개인 종목에서 역대 최고 성적이다. 이한신은 3차 레이스에서 커브를 잘 타지 못해 합계 2분 55초17로 23위에 그쳐 4차 레이스 진출에 실패했다.

 

 

▲ 남자 봅슬레이 김경현 (20·충남)

*2014 올림픽 데뷔

- 2.22~23  남자 4인승 3차 레이스 합계 28위 2분50초64

 

 

 
 

 

▲ 남자 봅슬레이 김동현 (27·강원도청)

*2010, 2014 올림픽 2회 출전

- 2.16~17  남자 2인승 3차 레이스 합계 25위 2분53초27

- 2.22~23  남자 4인승 3차 레이스 합계 28위 2분50초64 (2010년 3분31초13)

 

 
 

 

▲ 여자 봅슬레이 김선옥 (34·한체대)

*2014 올림픽 데뷔

-  2.18~2.19  여자 2인승 4차 레이스 합계 18위 4분00초81

 

 

 
 

 

▲ 남자 봅슬레이 김식 (29·강원도청)

*2014 올림픽 데뷔

- 2.22~23  남자 4인승 3차 레이스 합계 28위 2분50초64 
 

 

 

 

 

▲ 남자 봅슬레이 서영우 (23·경기연맹)

*2014 올림픽 데뷔

- 2.16~17  남자 2인승 4차 레이스 합계 18위 3분49초27

- 2.22~23  남자 4인승 4차 레이스 합계 20위 3분44초22 

 

 
 

 

▲ 남자 봅슬레이 석영진 (24·강원도청)

*2014 올림픽 데뷔

- 2.22~23  남자 4인승 4차 레이스 합계 20위 3분44초22

 

 

 
 

 

▲ 여자 봅슬레이 신미화 (21·삼육대)

*2014 올림픽 데뷔

- 2.18~2.19  여자 2인승 4차 레이스 합계 18위 4분00초81

 

 

 
 

 

▲ 남자 봅슬레이 오제한 (23·한체대)

*2014 올림픽 데뷔

 - 2.22~23  남자 4인승 3차 레이스 합계 28위 2분50초64

 

 

 
 

 

▲ 남자 봅슬레이 원윤종 (29·경기연맹)

*2014 올림픽 데뷔

- 2.16~17  남자 2인승 4차 레이스 합계 18위 3분49초27

- 2.22~23  남자 4인승 4차 레이스 합계 20위 3분44초22

 

 
 

 

▲ 남자 봅슬레이 전정린 (25·강원도청)

*2014 올림픽 데뷔

- 2.16~17  남자 2인승 3차 레이스 합계 25위 2분53초27

- 2.22~23  남자 4인승 4차 레이스 합계 20위 3분44초22 

 

 

 

▲ 가능성을 본 루지, 평창에선 다크호스 기대

소치 올림픽에 첫 출전한 루지 2인승과 여자 1인승은 올림픽이란 값진 경험을 했다. 특히 2인승은 3개월이란 짧은 호흡에도 불구하고 2차 시기에서 51초643을 기록했고 2차 시기에서는 51초475로 기록을 앞당기며 최종 18위로 마무리했다. 여자 싱글에 출전한 성은령은 2분28초745을 기록하며 31명 중 29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첫 출전한 단체 계주 비록 꼴지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끝까지 완주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20대 초반의 대표팀 선수들은 루지 경력도 3년 안팎에 불과한 풋내기이지만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다면 평창에서는 다크호스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다. 썰매 종목은 홈경기를 치르는 팀이 유리하다. 홈 경기장 코스를 어느 팀보다 많이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 (20·한체대)

*2014 올림픽 데뷔

- 2.14~2.15  남자 1인승 4차 레이스 합계 16위 3분49초57

 

 

 
 

 

▲ 남자 스켈레톤 이한신 (26·전북루지경기연맹)

*2014 올림픽 데뷔

- 2.14~2.15  남자 1인승 3차 레이스 합계 24위 2분55초17

 

 

 
 

 

▲남자 루지 김동현 (23·용인대)

*2014 올림픽 데뷔

- 2.8~2.9  남자 1인승 4차 레이스 합계 35위 3분36초385

- 2.13  팀 계주 12위 2분52초629

 

 
 

 

▲ 남자 루지 박진용 (21·대한루지경기연맹)

*2014 올림픽 데뷔

- 2.12  루지 2인승 2차 레이스 합계 18위 1분43초118

- 2.13  팀 계주 12위 2분52초629 

 

 
 

 

▲ 여자 루지 성은령 (22·용인대)

*2014 올림픽 데뷔

-2.10~2.11  여자 1인승 4차 레이스 합계 29위 3분28초743

- 2.13  팀 계주 12위 2분52초629 

 

 
 

 

▲ 남자 루지 조정명 (21·대한루지경기연맹)

*2014 올림픽 데뷔

- 2.12  루지 2인승 2차 레이스 합계 18위 1분43초118

- 2.13  팀 계주 12위 2분52초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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