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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해외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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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해외 관심 폭발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2.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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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희승 기자] 한국형 판타지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개봉 전부터 단체 관람 문의가 쇄도하는 것은 물론 얼마 전 끝난 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마켓에서도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배우 정유미, 유아인의 첫 더빙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총 5년에 걸친 제작기간과 5만장의 작화로 완성됐다.

 
홍보를 맡고 있는 이노기획 측은“서울 시내 주요 극장과 인천, 대구 등 서울 외 지역에서도 문의가 계속되고 있어 영화에 대한 인기를 하고 있다”면서 “260만명을 돌파한 ‘마당을 나온 암탉’에 이어 오랜만에 만나는 국산 가족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

유럽 마켓에서의 반응도 남다르다. 해외 배급을 담당한 관계자에 따르면 “ 프랑스, 독일, 러시아,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유럽 마켓 관계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 해외 세일즈도 호조세”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기린아’로 불리는 장형윤 감독의 장편 데뷔작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마음을 잃고 얼룩소가 된 ‘경천’과 지구로 온 인공위성 소녀 ‘일호’의 모험기를 다룬다. 20일 개봉해 현재 전국 250개 스크린에서 상영 중이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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