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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삼척-인천시청 극적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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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삼척-인천시청 극적 무승부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2.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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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 서울시청, 웰컴론 각각 첫 승

[스포츠Q 권대순 기자] 기지개를 편 핸드볼이 개막전부터 극적인 무승부가 나왔다.

원더풀 삼척과 인천시청은 22일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 SK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전에서 24-24로 비기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으로서는 다 잡은 경기를 높친 셈이었다. 전반을 15-14로 앞선 인천은 후반 들어 삼척의 강해진 수비에 막히며 역전을 허용했다.

물고 물리던 두팀은 30초를 남긴 가운데 24-23으로 인천이 앞선 채로 7m 스로까지 얻으며 승리를 확정 짓는 듯했다. 그러나 삼척의 박미라 골키퍼가 막아냈고, 종료 직전 얻은 9m 프리스로를 한미슬이 성공시키면서 경기는 24-24 무승부로 끝났다.

인천의 류은희는 24점 중 12점을 몰아넣는 맹활약을 보여줬다.

이어서 열린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SK를 28-23으로 물리치며 첫 승을 올렸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웰컴론이 인천도시공사를 27대 19로 물리쳤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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