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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축구, 난징 유스올림픽서 값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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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축구, 난징 유스올림픽서 값진 은메달
  • 박상현 기자
  • 승인 2014.08.28 0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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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와 결승전에서 1-2 역전패

[스포츠Q 박상현 기자] 한국의 15세 이하(U-15) 축구대표팀이 페루에게 덜미를 잡히며 아쉽지만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최영준 감독이 이끄는 U-15 축구대표팀은 27일 중국 난징 JSC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루와 난징 하계유스올림픽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2로 졌다.

한국은 전반 16분 정우영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분 프랭클린 길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뒤 후반 15분 페르난도 파체코에게 역전 결승골을 내줬다.

한국은 동점골을 내준 뒤인 후반 9분 임화랑을 빼고 주휘민을 투입시켜 허리를 강화했고 후반 25분에는 홍현석을 빼고 김규남을 내보내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강화하며 마지막 15분을 밀어붙였지만 끝내 재역전에 실패했다.

tankpark@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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