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큐(Q) 최선희 객원기자] 부산 아이파크 정석화가 15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 충주 험멜과 홈경기에서 후반 9분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포프가 충주 문전에서 찔러준 패스를 스토야노비치가 슛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에의 선방에 막혀 튀어 나오자 침투하던 정석화가 침착하게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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