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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 뺨 맞은 현대제철 '소나기골', 상무에 화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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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 뺨 맞은 현대제철 '소나기골', 상무에 화풀이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6.05.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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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24 확보하며 부동의 1위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인천현대제철이 보은상무를 대파하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현대제철은 16일 충북 보은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보은상무와 2016 IBK기업은행 WK리그 12라운드 원정경기서 5-1 대승을 거뒀다.

직전 라운드에서 이천대교에 0-3으로 졌던 현대제철은 이날은 무려 5골이나 터뜨리며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시즌 7승3무1패(승점 24)로 1위다.

기선을 제압한 쪽은 현대제철이었다. 현대제철은 전반 18분 비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기세가 오른 현대제철은 전반 30분과 43분 따이스가 연속골을 폭발, 승기를 잡았다.

▲ 현대제철이 상무에 5-1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사진=뉴시스]

현대제철은 3-1로 추격당한 후반 막판 신지혜와 김혜리의 골로 대승을 완성했다.

이천대교는 서울시청에 2-3으로 졌다. 시즌 6승2무2패(승점 20)로 2위에 머물렀다. 이천대교는 전반 45분 썬데이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에 무너졌다. 정영아는 후반 4분과 41분 두 차례나 자책골을 기록했다.

3위 구미 스포츠토토는 화천KSPO를 2-0으로 눌렀다. 이동주와 윤다경이 골을 터뜨렸다. 완승을 거둔 스포츠토토는 5승5무1패(승점 20)로 선두권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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