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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귄도간, 과르디올라 맨시티와 '332억 이적 합의'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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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귄도간, 과르디올라 맨시티와 '332억 이적 합의' 관측
  • 안호근 기자
  • 승인 2016.05.2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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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 "귄도간 부상에도 과르디올라 첫 영입될 것"

[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일카이 귄도간(26·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호셉 과르디올라가 새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눈앞에 뒀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23일(한국시간) “귄도간이 맨시티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2500만 유로(332억 원)에 부수적인 보너스가 추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지난달 16일 영국 일간지 더선은 “티키 베기리스타인 맨시티 이사와 과르디올라가 귄도간을 접촉했다”고 밝혔다. 키커에 따르면 귄도간은 현재 슬개골 탈구 부상 이후 회복 중이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전부터 관심을 보여운 그를 부임 첫 번째 영입 대상으로 노리고 있다.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이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하는 맨체스터 시티 행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2011년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귄도간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회, 독일축구협회컵(DFB 포칼) 1회 우승을 차지했다. 잦은 부상으로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5경기에만 출전했지만 중앙 미드필더로서 활약하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시티는 수년간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야야 투레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날 것이 유력해 미드필더의 수혈이 시급한 상황이다.

오는 7월 맨시티의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과르디올라가 귄도간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선수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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