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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봉 '고질라' 재난영화 클래스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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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봉 '고질라' 재난영화 클래스가 다르다!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2.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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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클래스가 다른 재난영화 한 편이 성큼성큼 다가온다.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고질라'가 5월 개봉한다. 고질라는 1954년 첫 등장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30여 편의 영화와 TV 시리즈, 비디오 게임, 소설, 만화로 제작된 크리처물의 대명사이자 팝문화 아이콘이기도 하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명장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역시 1998년 영화화한 바 있다.

 

16년만인 2014년 리부트돼 돌아온 '고질라'는 '어벤져스' '킥 애스'를 통해 할리우드 신성으로 떠오른 애런 존슨과 이슈 메이커 엘리자베스 올슨이 주연을 맡았다. 또 브라이언 크랜스톤, 줄리엣 비노쉬, 와타나베 켄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했다. 다양한 TV 시리즈의 시각효과와 SF 스릴러 '괴물들'로 탁월한 영상 및 각본 능력을 인정받은 가렛 에드워즈가 크리처물에 대한 심도 있는 연출력을 다시 한번 과시한다.

최근 공개된 1차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도심 한복판을 강타한 고질라의 모습은 영화 기술의 발전만큼이나 업그레이드된 괴물의 등장을 예고한다. 원작에 가장 충실한 고질라 디자인이 구현될 것으로 전해진다.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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