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 기자]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신임 감독이 8일 경기도 고양시 MVL호텔에서 열린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날 입국한 슈틸리케 감독은 기자회견 뒤 고양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해 한국-우루과이 평가전을 참관한 후 10월 1일부터 한국 사령탑으로서 공식 일정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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