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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 김수현, '무한도전' 유재석에 KO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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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 김수현, '무한도전' 유재석에 KO펀치!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2.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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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SBS TV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로 뽑혔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이 17~20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218명을 대상으로 '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 '별그대'는 11.5%의 지지를 얻어 같은 조사에서 11개월 연속 1위를 지킨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10.3%)을 제쳤다.

▲ '별에서 온 그대'[사진=SBS]

'별그대'는 400년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과 허영기 많은 한류 톱스타의 러브스토리라는 이색 소재로 방영 전부터 주목받았다. 드라마에 복귀한 여배우 전지현의 소름끼치는 코믹연기와 '수현앓이'를 불러온 청춘스타 김수현의 호연에 힘입어 여성 시청자를 사로잡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조사에서는 방송 한 달 만에 3위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주 2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막장 전개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48.3%의 높은 시청률을 올리며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3위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연속 10위 안에 들었다.

MBC '아빠! 어디가?'(3.8%), SBS '런닝맨'(3.6%), KBS2 '1박2일'(3.3%) 등 주말 예능프로그램이 뒤를 이었다.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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