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모공 파우더 출시
[스포츠Q 이희승 기자] 베네피트가 모공 파우더 '더 포어 페셔널에이전트 제로 샤인’을 선보인다.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과 같은 라인의 파우더인 이 제품은 번들거림을 즉각적으로 잡아주어 모공과 유분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탄생됐다.홍보팀의 이솔 대리는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나 수정 메이크업 시 고민 부위에 쓸어주듯 발라주면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모공을 커버하고 번들거림을 잡아준다”고 밝혔다.
사용방법도 간단해 여성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용기 하단 부분을 돌려 안 쪽에 숨겨진 브러쉬를 꺼낸후, 얼굴에 두드리거나 T존과 모공이 돋보이는 볼 부위를 쓸어주면 된다. 3월 1일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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