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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체결… 오연서·서효림·전인화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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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체결… 오연서·서효림·전인화와 '한솥밥'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6.07.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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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배우 황영희가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오연서, 서효림, 전인화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8일 오전 이매진아시아(구 웰메이드예당)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황영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매진아시아 관계자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황영희 배우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황영희 배우가 좀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배우 황영희,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 체결 [사진 = '이매진아시아' 제공]

최근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마선영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황영희는 현재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에서 노부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브라운관 차기작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매진아시아엔 오연서, 전인화, 유동근, 송경철, 박상면, 황영희, 최성민, 서효림, 김윤혜, 류화영, 강민아, 나혜미, 유민채, 박슬마로, 고유안 등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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