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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K리그, 매달 마지막 화수목엔 반값에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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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K리그, 매달 마지막 화수목엔 반값에 즐기세요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6.07.13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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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매달 마지막주 화, 수, 목요일엔 프로야구 KBO리그와 프로축구 K리그를 반값에 즐길 수 있다.

스포츠팬들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잠실구장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 고척 스카이돔 두산 베어스-넥센 히어로즈,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 광주 KIA챔피언스필드 kt 위즈-KIA 타이거즈 등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3연전의 외야석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의 경우 오는 27일 잠실종합운동장 서울 이랜드-대구FC, 창원축구센터 경남FC-충주 험멜, 고양종합운동장 고양 자이크로FC-부산 아이파크, 부천종합운동장 부천FC-안산 무궁화, 안양종합운동장 안양FC-대전 시티즌 등 챌린지 6경기의 일반석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 만원 관중이 들어찬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매달 마지막주 화,수,목요일엔 KBO리그를 반값에 즐길 수 있다. [사진=스포츠Q DB]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7월 ‘문화가 있는 날’부터 매달 마지막 화, 수, 목요일에 누구나 입장권 반값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당일, 어린이 동반 가족에 한해 혜택을 적용했으나 올해 5월부터는 화, 수, 목요일로, 누구에게나로 범위를 확대해 국민들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더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경기 당일 각 구단이 지정한 좌석의 입장권을 구매하는 관중들이 할인을 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프로스포츠계가 프로스포츠를 통한 국민 감동을 더하는 차원에서 입장권 할인 확대를 결정한 만큼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이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문화여가 향유의 큰 몫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각 구단은 ‘문화가 있는 날’에 더 많은 국민들이 박진감 넘치는 프로스포츠 경기를 즐기며 환희와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 가을개막하는 프로배구 V리그와 프로농구 KBL, WKBL도 입장권 할인 혜택과 기획 행사에 동참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하는 문화·스포츠시설, 각종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http://www.culture.go.kr/wday 또는 문화가있는날.kr)를 방문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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