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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빠' 추성훈, 31개월만에 옥타곤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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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빠' 추성훈, 31개월만에 옥타곤 컴백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4.09.17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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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UFC 파이트나이트, 상대는 아미르 사돌라

[스포츠Q 민기홍 기자] ‘사랑이 아빠’ 추성훈(39)이 오랜 공백을 깨고 옥타곤으로 컴백한다.

추성훈은 오는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나이트 52에서 웰터급(77kg 이하) 아미르 사돌라(34·미국)를 상대로 2년7개월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재일동포 4세 추성훈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일본 유도 대표로 금메달을 딴 선수다. 2004년 종합격투기에 입문했다. 최근 KBS 주말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추사랑과 함께 출연, 대중들과 더욱 친근해졌다.

▲ 추성훈이 오랜 공백기를 깨고 2년7개월만에 UFC 복귀전을 치른다. [사진=뉴시스]

2009년 7월 UFC 데뷔전에서 앨런 벨처(미국)를 판정승으로 누르며 화려하게 데뷔했으나 이후 크리스 리벤(미국), 마이클 비스핑(영국), 비토 벨포트(브라질), 제이크 실즈(미국)에게 내리 4연패를 당했다. UFC 전적은 1승4패.

추성훈의 상대로 확정된 사돌라는 UFC의 선수 육성 리얼리티 TV 쇼 '디 얼티밋 파이터 시즌 7'에서 우승하며 2008년 UFC에 입성했다. UFC 전적은 6승4패다. 김동현에게 2010년 5월 패하며 한국팬들에게 알려졌다.

추성훈 외에도 이번 대회에는 임현규와 강경호가 출전한다. 임현규는 사토 다케노리와 강경호는 다나카 미치노리와 격돌한다.

sportsfactor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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