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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불법 스포츠베팅 위법성 강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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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불법 스포츠베팅 위법성 강조 위해 나섰다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6.07.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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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불법 스포츠베팅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팔을 걷어붙였다.

프로축구연맹은 18일 “불법 스포츠베팅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 각 프로스포츠 단체와 프로스포츠 구단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급성장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불법 스포츠베팅 이용의 위법성을 알리는 목적이다.

근절 포스터는 △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불법 스포츠베팅 정보 제공자를 발견하면 주변의 경호원 또는 구단 관계자에게 제보하고 △ 불법 스포츠베팅 이용자는 클린 스포츠 통합 콜센터(1899-1119)로 신고하면 된다는 내용을 담아 심각성을 강조했다.

▲ 프로축구연맹이 불법 스포츠베팅의 위법성을 알리는 포스터와 영상을 제작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된 캠페인 영상에는 5대 프로스포츠 각각의 버전으로 제작, 경기장 내에서 불법 스포츠베팅 사이트 또는 유사 업종을 운영하는 자에게 프로스포츠 경기를 중계하거나 경기 관련 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연맹은 “프로축구를 비롯한 프로스포츠 팬들이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불법 스포츠베팅 근절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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