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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안그룹과 점프투어 주최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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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안그룹과 점프투어 주최 조인식
  • 신석주 기자
  • 승인 2014.02.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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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신석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점프투어가 3년 간 신안그룹의 이름을 달게 됐다.

KLPGA와 신안그룹은 26일 서울 강남구 KLPGA 사무국에서 ‘KLPGA 신안그룹배 점프투어’ 조인식을 갖고 3년 간 대회 주최에 합의했다.

KLPGA 신안그룹배 점프투어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매년 4개 대회씩 경기도 안성의 신안 컨트리클럽(27홀)에서 개최되며 올시즌은 8월 11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다.

▲ KLPGA투어는 26일 신안그룹과 3년간 점프투어 개최 관련 조인식을 가졌다. [사진=한국여자프로골프연맹 제공]

신안그룹의 서규현 상무는 “신안그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 레저 기업으로서 우수한 프로 선수의 발굴과 건전하고 즐거운 골프문화 조성에 기여한다는 생각으로 KLPGA 점프투어 개최에 합의하게 됐다”면서 “대회 개최를 통해 골프 꿈나무를 육성할 수 있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신안그룹배 점프투어를 통해 KLPGA를 이끌어나갈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KLPGA도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그룹은 신안 컨트리클럽 등 리베라(경기 화성), 그린힐(경기 광주), 에버리스(제주), 웰리힐리(강원 횡성) 5개 골프장의 154홀 골프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chic42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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